기금마련행사>아동지원
- 결식아동돕기 자선 미술품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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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新사랑’ 과 ‘표화랑’ 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결식아동돕기 ‘2007 신한투자증권
현대미술초대전’의 부대행사로 “자선미술품경매” 가 2007.12.5 본사 300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그맨 이홍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경매에서 낙찰된 작품의 판매대금은 전액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한국복지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 결식아동돕기 현대미술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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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 ‘新사랑’ 과 ‘표화랑’ 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복지재단과 한국의학연구소가
후원하는 결식아동돕기 ‘2007 신한투자증권 현대미술초대전’이 본점 1층 갤러리에
2007.11.21~12.27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 결식아동 사랑의도시락 기금마련 goodi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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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사회봉사단 新사랑은 2006.10.28~11.3(6박7일 간) 결식아동 사랑의
도시락 기금 마련을 위한 국토 종단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동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130명의 국토종단 참가자들이 하루 약40km씩
릴레이로 걸어서 안동에서 여의도까지 총250km를 종단 하였습니다. 국토종단에
참가하지 못한 일반 직원들과 고객들은 사이버 기부 및 각 부ㆍ지점에 배포한 사랑의
저금통에 성금 모금을 통해 간접적으로 국토종단을 함께 하였습니다.
본 국토 횡단을 통해 행진 경유지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홍보 및
유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결식아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 사랑의 마라톤 대회 후원 및 진행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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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新사랑은 소아암 재단에서 주최한 "사랑의 마라톤대회" (2006.10.14)에 참가 및 행사 진행을 후원 하였습니다.
소아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 환자 들에게 꿈과 희망, 병마를 이겨 낼 수 있다는 의지를 전해 주기 위해 개최된 금번 행사에 굿모닝 신한 증권 가족 100여분이 직접 마라톤 대회에
참가 하셨고, 30여명의 진행 요원들이 행사 진행을 후원 하였습니다. 마라톤 대회를 통해 거둬드린 수익금은 소아암 재단을 통해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어린 환자들에게 지원 되었습니다.
- 한국 공예사랑 "문화 공간 어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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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한국공예문화진흥원과 함께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결식아동돕기
'한국공예사랑-문화공간의 어울림전'(2006.9.25 ~12.31)을 진행하였습니다.
섬유, 도자, 유리, 목칠, 보석, 금속, 자수, 한지 등 한국공예문화진흥원 8개 분과 소속 80여명의 작가들이 500여점의 작품을 선보 전시 하였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결식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 함으로써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 보고, 한국 공예 작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 였습니다.
- 미숙아 지원 성금 마련 일일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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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홀트아동복지회 미숙아 돕기 일일호프(2006.6.29)를
실시하였습니다.
일일호프에는 가수 송시현과 소리새, 댄스팀 B-Boys 등이 출연하였으며, 공연 중간 중간에
실시된 자선경매에서는 루이비통 지갑, 발렌타인30년산 양주, 상황버섯, 자전거 등 10개
물품이 선보였습니다. 일일 호프 티켓 판매금과 자선경매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은 홀트
아동 복지회에 기부하였습니다.
- 미숙아 지원 사랑의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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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 1층 야외 마당에서 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으로
자선바자회(2006.6.26~28)를 개최 하였습니다.
당사 직원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 여의도 인근 회사원 분들의 많은 관심 아래 기증 받았던 800여개의 다양한 생활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금번 행사를 통해 자원절약 및 재활용의 정신을 몸소 실천 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행사 수익금은 전액 홀트 아동 복지회에 기부 되었습니다.
- 사내 동아리 주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국토횡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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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가족들은 사내 동아리 ‘사사모’를 중심으로 2004년 6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300km를 걷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돕기 국토횡단’을 실시했습니다. 강원도 고성을 출발해 파주 임진각까지 총 8박 9일간 300km를 걷는 횡단에는 총 35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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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희망의 한 걸음’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1m에 100원씩 총 3,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모금된 30,186,575원은 ‘새생명지원센타’를 통해 소아암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두 어린이의 수술비로 지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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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휴가를 사용해 참가한 신한투자증권 가족들은 4팀으로 나뉘어 하루 평균 75km를 이틀 동안 걸었으며, 실제 횡단을 하지 않는 직원들은 돼지저금통 모금, 은행통장 입금 등의
모금활동으로 국토횡단을 통한 환아 돕기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횡단의 마지막 구간은 CEO를 비롯한 경영진과 일반 직원들이 참여했고, 소아암 백혈병어린이 돕기 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는 ‘천사구조대’가 모금 공연을 펼침으로써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 Young Leader, 송년회에서의 연말 송년 모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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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가족들은 2003 연말을 맞아 “2차 갈 돈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거창한 송년회 대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는 ‘따뜻한 송년회’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영 리더(Young Leader)’가 2003년 12월 중순부터 송년회 자리를 직접 돌아다니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으기 시작했으며, 직원들이 회식 비용 일부를 흔쾌히 내주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일부 직원들은 영 리더가 들고 온 모금함을
직접 들고 식당 내 다른 손님들 사이를 돌며 성금을 모으고, 개인적으로 모아 온 돼지 저금통을 털어서 모금함에 통째로 넣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영 리더가 시작한 따뜻한 송년 바람은 2004년 초까지 신한투자증권을 덮었습니다.
모금액 1,000만원은 한국복지재단에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했으며,
이후 에도 사내 게시판에 ‘소년소녀 가장 수기’ 연재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신한투자증권 가족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도출했습니다.
- 신한금융그룹 공동 소년소녀가장 돕기 걷기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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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가족들은 2003년 5월 31일, 서울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신한가족 걷기대회’에 참여해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뜻을 한 데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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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00여명의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한 이 행사에 신한투자증권 가족들은 재경지역
임직원의 70% 이상이 참여해 반포지구에서 여의도까지 약 6Km 구간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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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시간 가량의 걷기 대회 이후, 도착지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자와 그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그동안 그룹사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한국복지재단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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