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을 위한
자산관리
백세인생, Yolo를 꿈꾼다면
고객맞춤식 자산관리 서비스를 시작해보세요!
M Folio란?
- “M Folio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의 온라인 전용 자산관리 서비스의 명칭입니다.
- 가장 스마트한 방법으로 고객님의 투자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상품을 추천하고 정기 및 수시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손쉽게 자산관리를 제공받는 내 손안의 자산관리 서비스입니다.
- 신한투자증권 포트폴리오전략부의 자산배분 투자기법을 통한 위험분산 & 수익률 관리를 도와드립니다.
M Folio 서비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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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Folio는 비대면 전용계좌 개설을 통한 전용계좌 방식으로 고객님의 자산관리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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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계좌방식으로 M Folio에서 제안하는 상품(종목) 외에 다른 상품은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 포트폴리오 관리(펀드형, 펀드 + ETF 형)을 통한 위험분산이 가능합니다.
- 시장변동에 따른 포트폴리오변경시, Push(신한알파 알림) & 알리미(카카오 알림톡)를 통해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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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Folio 만의 별도 수수료 적용합니다.
(ETF / ETN /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0.1%) - 포트폴리오에 설계된 제안내용을 반영한 일괄매매를 지원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설계된 상품, 종목과 제안된 비중으로만 매매가 가능합니다.
M Folio 서비스 종류
글로벌 자산 분배 전략
펀드형
1만원부터
펀드+ETF형
100만원부터
- M Folio 서비스에는 펀드형(1만원부터), 펀드 + ETF형(100만원부터)이 있습니다.
- 각 유형에는 투자성향에 따라 3개의 포트폴리오가 존재합니다. (적극투자형, 중립형, 안정추구형)
- 펀드형 / 펀드 + ETF형 포트폴리오 중에서 3개월 수익률 상위 투자유형의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종목은 M Folio 상위 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 설문을 통해 투자자의 위험성향/목표 파악 후 알맞은 성향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합니다.
- 직접 투자하고 싶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M Folio 서비스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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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M Folio 전용계좌 개설
- 신한 알파 M Folio 가입화면에서 M Folio 전용계좌 개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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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투자성향 진단
- 설문을 통한 투자자의 위험성향 / 목표 파악하여 알맞은 성향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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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포트폴리오 매매
- 추천된 포트폴리오를 일괄매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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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모니터링/포트폴리오 조정
- 정기 / 수시로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을 시, Push(신한알파 알림) & 알리미(카카오톡)으로 조정 제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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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
조정된 포트폴리오 매매
- 조정 알림을 받고 일괄 혹은 개별 매매를 실행합니다.
M Folio 안내사항
- 가입 및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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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계좌개설 가입의 경우, 기존계좌를 통해서만 출금 가능 (제휴계좌 가입 불가)
- 전용계좌 등록(개설) 및 유형등록까지 완료 후 정상 서비스 이용 가능
- 매매수수료 0.1% 징수 (ETF/ETN/국내주식 매매 시 적용)
- 포트폴리오 조정 시, 알파 앱 푸시, 카카오 알림톡 발송
- 가입 후 추가입금 매수 가능
- 매매 가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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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일 거래시작 시간 ~ 거래종료 10분전까지
- 거래소 일정에 따라 변경 가능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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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Folio는 제안된 추천상품 및 비중으로만 거래가능
- M Folio는 일괄매매방식이므로, 주문 이후 취소 불가능
- 펀드형 펀드 + ETF형의 상품의 경우, 잦은 매매로 인한 거래비용 발생 최소화를 위해 포트폴리오 비중차이 土5% 미만인 경우 [유지]로 표시
- 펀드 매매의 경우, 매매실 후 결제 완료전까지 매매에 따라 [매수중] / [매도중]으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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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주문시에는 현재가 土2호가로 자동주문
- ETF 매도완료 3영업일 (T+2) 후 매도 정산완료
- 유동성은 CMA로 관리
- 시장상황 및 통신상태에 따라 미체결 가능성이 있으며 재조회 실행으로 중복주문 주의
- 미결제 주문이 있는 경우 일괄매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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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Folio는 제안된 추천상품 및 비중으로만 거래가능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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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금융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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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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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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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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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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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형 펀드의 경우,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수수료 차이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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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2-1750호
(2022년 12월 9일~2023년 12월 8일)